최종편집일 2023-03-24 16:42
우파 새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이상하게도 대형사고가 발생한다. 그것도 아이러니하게 특정한 층, 젊은 층을 겨냥한 것처럼 보이는 참사다.
‘모사랑개’, ‘모자랑개’ 어떤 말이 맞는지 지금은 알 수가 없다.
‘삼천포아가씨’ 스토리텔링 내용을 보다가 ‘징용’이란 단어는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화라고 하니 삼천포에 실존한 인물로 그 근거가 확실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새로운 건축을 할 때,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울리게 지어 자연미가 살아 있는 건축물로 이질감이 없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주는 것이 중국이나 일본 등의 주변국가와는 너무도 다른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명해 지려면 적을 가져라!”는 말이 있다. 진리가 없으면 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정치라는 것이 상대성이 없다면 유명세도 얻기 어려울 것이다.
'산은 인물을 주관하고, 물은 재물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오늘의 푸른 산과 들, 그리고 푸른 강물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집념이 담긴 피눈물과 국민의 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기업 때려잡기에 골몰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은 우한폐렴 방역 성공은 물론 기업의 성장에도 한국을 빠르게 뒤따라 잡는가 하면 이제는 추월해 버렸다. 19년 만이다.
탈레반의 학살 장면은 너무도 잔인하다. 온몸에 전율과 소름이 돋는다. 악랄하고도 끔찍하다. 탈레반들은 그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이 잔혹한 처형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인터넷에 올린다.
‘아라마루’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으로 ‘바다와 하늘’이라는 답을 들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아라뱃길’, ‘아라파니’, ‘아라가야’,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아라’라는 말을 접두어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군인의 길? “비포장길!” 군인의 정신은?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외치며 군생활을 했던 때가 엊그제 같기만 하다.
23년 매화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근심걱정을 날려보내요.
용현면 기온 영하 -11도
사천시 용현면 날씨
유럽 최대 항공클러스터 폴란드 제슈프시 대표단, 사천시 방문
2022 사천에어쇼
사천시 문화예술 브랜드 개발·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
선진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