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9-23 09:18
역사는 과거의 참된 모습을 기리어, 현재 우리의 삶을 제대로 알고 이해가고 그 참된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그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함이다.
중공 시진핑 주석의 3기가 시작되면서 반 간첩법이 이달 1일부터 발효.강화되어 국제적인 촉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5월11일 가짜뉴스 퇴치 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과 공영방송 보도를 감시해온 ‘공정언론국민연대’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우리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30대 가짜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전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한석호는 민노총에서 조식실장을 지냈고 사회연대 위원장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낸 골수 좌파 노동 운동가의 이력으로 화려하다. 그런 그가 지난 4월24일 매일노동뉴스에 ‘나는 이제 진보 외투를 벗는다.’며, 탈 진보를 선언했다.
민주주의에서 흔히 대중들 다수의 숫자가 만들어가는 대중들의 판단이 민주주의를 이끌어 간다. 소수를 존중하면서도 숫자가 많은 다수가 끌어가는 것이 민주주의다고 말하고 있다.
우파 새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이상하게도 대형사고가 발생한다. 그것도 아이러니하게 특정한 층, 젊은 층을 겨냥한 것처럼 보이는 참사다.
‘모사랑개’, ‘모자랑개’ 어떤 말이 맞는지 지금은 알 수가 없다.
‘삼천포아가씨’ 스토리텔링 내용을 보다가 ‘징용’이란 단어는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화라고 하니 삼천포에 실존한 인물로 그 근거가 확실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새로운 건축을 할 때,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울리게 지어 자연미가 살아 있는 건축물로 이질감이 없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주는 것이 중국이나 일본 등의 주변국가와는 너무도 다른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명해 지려면 적을 가져라!”는 말이 있다. 진리가 없으면 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정치라는 것이 상대성이 없다면 유명세도 얻기 어려울 것이다.
전국 통기타 동호인 경남 사천에서 축제
사천시청 아침
노을
선진벚꽃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근심걱정을 날려보내요.
용현면 기온 영하 -11도
사천시 용현면 날씨
유럽 최대 항공클러스터 폴란드 제슈프시 대표단, 사천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