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1-21 17:40
문재인 정권 들어서고부터 급속 추락에 몰락하고 있는 KAI는 하루빨리 민영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국의 대선 선거인단 선출 선거의 부정이 대거 드러나면서 지난 4.15총선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더해 주고 있다.
이번 NLL 공무원 피격 사건은 우리 국민에게 너무도 큰 충격을 주었고 비굴한 모양새를 지은 현 정부에 대해 국민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금 대한민국 진보좌파와 보수우파의 대립은 사실과 진실의 투쟁이 아닌 이념과 진영의 투쟁으로 치닫고 있어 이병주 소설 “남로당”을 방불케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정적이고 이상주의적 내용과 고무적인 책보다는 학문적이고 철학적인 책이 더 가까워짐을 느낀다. 이제야 겨우 현실에 대한 환각을 거둬치우고 바로 직시하는 눈이 생기는 것 때문일 것이다.
왜 맨날 일본만 나무라는 내용만 즐비한가! 당시 왕이었던 고종의 책임도 엄청 큰데, 당시의 정치 현실이 이런 비극을 낳은 것인데, 맨날 일본 타령이다. 우리의 잘못을 남에게만 탓하는 버릇이 완전히 몸에 절였다. 이젠 새로운 각도로 광복을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공공의료서비스 확충이라는 명목 하에 진행되고 있는 경남도립 구진주의료원 복원을 놓고 진주.사천.남해.하동 간의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예정부지에서 사천시만 제외되었다.
지금 시행되고 있거나 시행하려고 하는 어촌뉴딜사업이나 도시재생사업은 새마을정신을 근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1970년대 ‘잘 살아 보세’라는 구호가 아직도 생생하다. 아침마다 전국방방 곳곳에 울려 퍼지던 노랫소리는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북한 공산군이 쳐들어왔다. 대통령은 잠을 잊은 채, 자정을 넘겼다. 침통한 모습에 나는 그때까지 한 마디도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프란체스카 도너 리-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이승복 어린이의 외침을 그들은 조선일보가 꾸며낸 이야기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광지바다에 핀 쌍무지개
미국은 얼간이, 중공은 당의 입맛대로
하영제 위원장 「수해 원인조사 및 대책 보고서」발표
사남농협, 사회공헌사업 우수사무소 선정
국토부 전체회의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사천공항 건의
주민 의견 무시한 국립공원 변경안 전면 재검토 하라 !!
한국항공서비스(주) 신규 민항기 정비동 준공식 개최
광지바다 회오리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