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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오후 2:32:06 입력 뉴스 > 사건/사고

진주 대학병원, 분쟁조정위원회 결정 묵살
척추장애 4급, 소송으로 인생은 피투성이가 되다.



 

국립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시술을 받은 김종열 씨(남 51세, 남해군 창선면)가 국가 전문 기관인 소비자분쟁조정원회로부터 일부 의료사고를 인정을 받았는데, 병원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 원통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종열씨는 지난 2010년 척추 관련 수술을 받은 뒤 여러 신경장애를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1차 수술에 따른 고통으로 국내 10여 개의 병원을 돌며 3차례의 수술을 더 받았다는 김 씨는 수술비, 간병비 등으로 수억 원이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0091128일 계단에서 넘어져, 진주 경상대학병원에 입원하여 201016일 척추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후 육아종이라는 혹이 생겨 2, 3, 4, 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김 씨는 척추 수술 전 MRI 사진에는 육아종이란 것이 없었는데, 수술 후에 생겼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김씨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 위원회는 1년이 넘은 끝에 지난 20147월 경상대학병원 측에 김 씨에게 43백여만 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수술로 인해 신경학적 결손이 있고 장애진단을 받은 것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의료사고 과실이 아니다. 1%의 과실도 없다고 말했다며 병원 측이 사과도 하지 않고 있어 더 가슴 아프다.’고 하였다.

 

그리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민.형사 소송비와 진료비, 교통비, 신체감정비 등으로 7억 원이 넘는 비용이 소모되었다.’며 생활고를 호소하기도 하였다. 병원 측에서 간호 일지, 수술 기록지, 경과기록지 등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에 많은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하면서, ‘의료사고는 왜 환자인 피해자가 그 사실을 밝혀야 하는지를 안타까워했다.

 

또한 수술 후, 다리가 저리고 마비가 오고, 치아가 다 빠지고, 눈도 잘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9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대학병원 측의 사과를 원하고 있다.

 

또한 수술 후, 다리가 저리고 땡기고 마비가 오면서 바닥에 몇 번이고 넘어져 119 구조대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간 적이 많다고도 하였다.

 

대학병원 측에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은 것은 의료 사고가 아니었기에 결정에 따르지 않은 것이고, 1심과 2심 소송에서도 승소하였다.’고 하였다.

 

김 씨는 지난 20117월 척추장애 4급 판정을 받았으며, 의료사고를 주장, 소송 중이며, 20183월 현재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으며,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을 올려 놓은 상태다.

 

 

 

 

 

 

 

 

 

 

사천인터넷뉴스(mory2525@nate.com)

       

  의견보기
강희경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항상 홧팅하세요~좋은결과가 있을듯 하네요~ 2020-01-01
박종호
힘든 싸움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네세요.화이팅 2018-03-25
이시문
병원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하고 있습니다 억울한 의료사고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진실을 꼭 밝히고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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