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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오후 1:53:10 입력 뉴스 > 축제행사

남일대 제8회 고운 최치원선생 헌다례제 개최
120여 명의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거행



 

남일대보존회(회장 최상화) 주최, 남일대차인회(회장 이자현)가 주관하는 헌다제례가 오전 1030분 남일대해수욕장 최치원선생 유적비 앞에서 거행되었다.

 
▲ 남일대 현판식

 

이날 행사에는 전재석 시의원, 이자현 남일대차인회장, 최수윤 경주최씨 문중회장, 이은식 구계서원장, 최회식 경주최씨 종친회장, 강미자 사천서예협회장, 최순애 한국차인 연합회 부회장, 최영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허두포 남해경우회장, 최용근, 송홍주 남해신협 이사장, 최인출 구계서원 이사, 장창현 노인회회장, 권옥희 차문화 진흥원 부회장, 산용 전 통도사 주지스님, 능원 전 보리암 주지스님, 박동식 전 경남도의회 의장, 세봉 통도사 스님, 동운 남해반야용선 주지스님, 범일 통도사 스님, 하영재 전 농림수산부장관, 120여 명이 참석하였다.

 
▲  헌향하는 남일대보존회 최상화 회장

 

고운 최치원 선생은 통일신라 말기의 혼란한 시대를 살다 간 천재문장가로 어린 나이에 당에 유학하여 18세에 장원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으며, 당의 신하들이 신라를 소국이라 얕잡아 보는 것에 격분하여 칼이 아닌 첨예한 글 솜씨로 신라인의 위풍당당한 기상을 보여 주어 당 전역에 이름을 떨친 이 나라의 위대한 학자이다.

 
▲ 헌과

 

귀국 후 유··선 통합 사상을 주장하고 진성왕에게 집권체제와 골품제사회의 모순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무책 10여 조를 올리기도 하였다.

 
헌화

 

고운 선생은 비록 은둔생활로 삶을 마쳤지만 그의 올곧은 사상이 담긴 뛰어난 문필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지금까지 전하고 있으며, 남일대도 그 중 하나이다.

 
▲ 헌미

 

이에, 남일대보존회는 남일대와 최치원 선생의 인연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곳 남일대(南逸臺)는 경상남도 사천시 향촌동(香村洞)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최치원 선생이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및 주변절경을 보고 남녘에서 가장 빼어난 절경이라 감탄하여 명명하였다고 한다.

 
▲ 헌다

 

향촌동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 해안이 모두 해수욕장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동쪽 해안 끝에 자리한 구멍바위와 흔들바위는 가관이라 아니할 수 없다.

 

 

또한 남서쪽 해상에 있는 학섬(鶴島)은 백로와 왜가리의 서식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와 남일대의 아름다움이 잊히어 가는 것이 아쉬워 하는 이들과 뜻을 같이하며, 이곳을 찾았던 선생의 발자취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느끼고 신라 당대에 대 문장가였던 선생의 얼을 기리고자 32대 후손 최상화는 사천시민과 함께 유적비를 세우고, 매년 헌다례를 올리며 사천시와의 깊은 인연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 행사는 국님의례, 헌향, 헌등, 헌과, 헌미, 헌다, 등의 순으로 거행되었다.

 

 

최상화 회장은 오늘로써 헌다례가 8회를 맞이하개 되어 감회가 새롭다. 10년 전 가족.친지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유적비를 세우는데 큰 힘이 되어 준 남일대 차인회에 대해 항상 가슴 깊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이런 유적비를 세우게 된 결정적인 동기는 32대 후손된 도리로서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간절하였기 때문이다.”, “앞으로 사천의 명소로 자리매김 될 수 있게 누각도 더 크게 세울 계획이며, 최치원 공원과 기념관을 건립해서 다도교실을 마련, 여기에 오면 누구나 차 한 잔은 하고 가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을 계획이다.”고 하였다.

 

▲ 2013년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첫구절을 인용한 최치원의 '범해' 최치원 선생이 중국을 떠나 고국 신라로 돌아오는 길에 지은 시

 

 

 

 

 

 

 

 

 

 

 

 

 

 

 

 

 

▲  오석에 새긴 비문

 

▲ 푸르른 쪽빛이 절정인 봄의 남일대

 

 

 

 

 

 

 

 

 

 

사천인터넷뉴스(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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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요.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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