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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오후 1:27:13 입력 뉴스 > 정치의원

대한항공 사천-김포 감편 계획반대 기자회견
기업 상속세 최고 65%, 국민의 발 묶었다.



 

오전 10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기현 사천상공회의소와 박정열 도의원 등 사천시 사회단체 대표 일동은 대한항공은 사천~김포간 감편운항계획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한항공이 감편이라는 칼을 내빼던 것은 고조양호 회장 별세 후, 조원태 회장 승계로 적자노선 감편이라는 대수술을 시작한 것으로 대한항공의 기업 재정 건전화를 꾀하는 방침이 아니냐는 지적이 돌고 있다.

 

이는 기업 상속세 최대 65%라는 납세에 따른 후 폭풍으로 기업의 재정건전화와 회생을 위해 국민의 희생이 요구되는 쪽으로도 해석이 되고 있다.

 

이에, 사천시 사회단체와 박정열 도의원 등이 모여 감편운항계획을 중단하라며 촉구에 나선 것이다.

 

정기현 회장은 '이것은 경남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사천시민 뿐만 아니라, 진주시, 함양, 산청, 고성, 통영 등 경남도내의 지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한항공의 감편운항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해야 할 것이며, 지역 단체장과 경남도에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지역 단체와 함께 연대투쟁에 돌일 할 것'이라고 하였다.

 

박정열 도의원은 박대출 국회의원 등과 함께 경남도를 방문, 대책 마련을 강구할 것이라고 하였다.

 

대한항공은 적자폭에 대해 연간 약 30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기자회견 전문

 

 

대한항공은 사천~김포간 감편운행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대한항공이 적자노선이라는 이유로 사천~김포간 운행횟수를 줄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조만간 실행에 옮긴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는 참으로 현실과 미래를 도외시한 단편적인 생각으로 오직 눈앞에 보이는 기업의 사익만을 채우려는 계획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현재 사천시는 국내 최대의 항공산업이 집적된 입지적 여건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2022년 항공 MRO사업이 준공되고 항공국가산업단지 또한 2022년 준공이 되면 그야말로 항공산업의 메카로서 국제적인 항공도시로 자리매김할 미래가 보장된 도시이다.

 

 

아울러 전국 최고의 오감만족 해양케이블카인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성공적인 개통으로 첫 해 1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용했고 이에 더하여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바다와 섬과 육지를 잇는 연륙교 등 관광자원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매년 대폭 증가하고 추세이다.

 

더구나 2017년에는 사천~제주노선이 증편되는 등 오히려 미래가치를 내다보면 사천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되어야 할 시기가 도래되었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특히, 경남도를 비롯해 서부권 8개 시·군이 사천~김포 노선의 탑승률 저조에 따른 적자 폭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01111월 지역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난 201611월부터 사천공항 적자노선인 김포노선에 대한 소실보전금을 대한항공 측에 지원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사천, 진주, 통영, 남해, 하동, 고성, 산청, 함양 등 서부권 8개 시·군도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자노선 손실보전금 재정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들 경남도를 비롯한 8개 시·군의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에 힘입어 사천~김포노선 탑승률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2004년부터 이용객이 급격하게 감소한 이후 2010년부터는 다소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로 2016년은 101000명이고, 2017년은 12만명, 2018년은 117000명이 탑승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적자를 이유로 사천~김포 간 운행횟수를 주 28회에서 14회로 감편운행하려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마련하고 조만간 시행할 것으로 대·내외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항공의 감편운항이 현실화되면 갑자기 바쁘게 업무를 봐야 하는 지역 경제인들은 김해공항 등 다른 지역 공항을 이용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고, 결국 기업경제 활동의 폭이 그만큼 어려워지는 것 또한 현실화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는 국민의 교통불편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기업 이익만 추구하는 전형적인 대기업의 횡포로서 자기 배만 불리겠다는 심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대한항공은 경남도민의 경제적 희망을 뿌리 채 흔들고 도민의 교통편익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무시한 채 오로지 사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근시안적인 감편운행 계획을 철회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역산업의 확장 발전에 따라 인구증가와 고급 교통수단 이용자가 증가할 것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 서부경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까지 고려해 미래지향적인 증편운행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

 

 

 

사천시상공회의소, 사천시사회단체, 봉사단체 협의회, 사천발전연구원

 

 

 

 

 

 

 

 

 

 

 

 

 

 

 

 

 

사천인터넷뉴스(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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