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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오후 9:12:06 입력 뉴스 > 정치의원

김영애 사천시의원 기자회견
경남도당…구체적 징계사유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던 김영애 사천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으로부터 제명된 것에 부당함을 호소했다.

 

 

김 시의원은 8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음해와 억지, 비방을 당했는데도 제대로 된 소명의 기회조차도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하였다.

 

김 시의원은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기초의원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이유로 제명 통보를 받았다, “사실이 아닌 일들을 사실처럼 가공해 저를 형편없는 사람으로 매도해 배신감을 느낀다.”고 주장하였다.

 

 

사천시의회 김영애 의원은 의원은 지난해 20181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관 우수의정활동 사례공모에서 우수의정대상생활정치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기 하였다.

 

이 상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지방의회 소속 여성의원을 대상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 자 회 견 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바쁜 시간을 마다않고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사천시의회 김영애 의원입니다.

저는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갈등과 고민으로 밤잠을 설쳤습니다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릴  있을까를  없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지만 공인인 저로서는 무작정 기다릴 수많은 없었기에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
 
사천시민 여러분!
저는 2014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의원을 시작으로 사천시민들의 사랑과 당의 배려로 지난해 6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껏 누구보다 당을 사랑했고 당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7 29 당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제명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유는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기초의원으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의정활동 중 저의 여러 행동들이 당명을 거역하고 자유한국당 입장에서 행동했다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천시민이 뽑아준 시의원으로서  사천시의 발전과 사천시민 편에 서서 시민들을 위해 일해온  죄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그런데 지난 선거 이후 특정인으로부터 말도 안 되는 음해와 억지비방이 도를 넘어서면서 너무나도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뜻을 같이 하는 당원이기에 참고 이해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음이 아픈 것은 함께 뜻을 모아 사천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같은  동료 의원들에 대한 배신감입니다.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하면서 의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사사로운 일들과 사실이 아닌 일들을 마치 사실처럼 가공해 저를 형편없는 사람으로 매도해 윗선에 보고했다는 것입니다
 
 억울한 것은 징계 절차에 들어가면서 충분히 소명의 기회를 주었다고 했습니다그런데 거짓입니다경남도당에  징계를 올리기 이전 지역위원장으로부터 일방적인 징계 내용문을 받고 제가 무얼 잘못 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답변보단 공개적 사과를 하라고 했고 누구에게 사과를 하라는 것이냐는 질문에 징계를 받아들일 수  없냐고 하길래 그렇다하니 정식으로 경남도당에 징계를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이야기는 처음부터 묵살 당했습니다가장 민주적이고 공정해야할 징계절차가 이미 결론을 내놓고 밀어붙이는 것으로 밖에 받아들일  없었습니다.
저에 대한 한쪽 얘기만 듣고 마치 제가 착하지도 않으면서 착한 척 약자 코스프레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이중인격자로 생각했습니다.
 
  막히고 어이 없는 것은 경남도당 윤리심판원 징계 심의도 열리기 전에 이미 사천에는 제가 제명이 된다는 소문이 떠돌았습니다.
저는 정확한 진실을 밝히고 싶었고 소명자료를 준비해 최선을 다해 소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 신청을 하라고 했지만 어차피 똑같은 결정이 나올 것은 불을 보듯 뻔한데 이상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거대한 바위를 계란으로 친다고 무슨 변화가 있겠습니까그래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은 제명되기  탈당을 하라고 했지만  스스로 더불어민주당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제게 더불어 민주당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비록 당에서 제명 당했지만 저는 ‘민주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살아왔고  그렇게 살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제가 감당할  없는 힘과 불의에 밀려났지만 ‘민주 올바른 정신만은 지켜 나갈 것이며 마지막에 누가 민주세력의 적장자인 지를 반드시 증명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막론하고  이상 음해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들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며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혀둡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제가 두려운 것은 오로지 시민뿐이고 또한 제가 믿는 것은 현실을 직시하는 시민들의 올바른 마음과 현명한 판단뿐입니다.
 
이제 저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됐지만 지방정치의 낡은 틀을 깨뜨리는 새로운 바람이 되길 기대하고 그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길을 걸어 왔던 많은 분들께서도 저의 진정어린 충심을 이해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질책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무소속 시의원으로 시민을 위해 무엇을  것인지 깊이 고민하고 시민의 뜻을 존중하며 받드는 진정한 시의원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또한 저는 현실을 탓하지 않고부당한 것에 ‘아니요라고 말할  있는 의원으로 살아왔듯의정활동에만 전념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울고웃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너무나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저를 지지해주신 사천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끝으로 불의에 맞서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고목이   있게 시민 모두가 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천인터넷뉴스(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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