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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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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사천시민대책위원회, 우회도로 개설 요구

발전소피해 대책 촉구를 위한‘제2차 범시민 결의대회’개최

기사입력 2017-03-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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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사천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장석만)에서 지난 21일 오후 2시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시민 2,000여명의 참여한 우회도로 개설 및 발전소피해대책 촉구를 위한 제2차 범시민 결의대회를 가졌다.

 

 

NSP사천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듯이 발전소 주변지역 내에는 94%가 사천시민이며 발전소가 내뿜는 미세먼지로 직접적인 피해 또한 사천지역 주민이 절대적인 피해를 입어온 것에 대하여 입장을 밝히고 지난 223일 착공한 고성하이화력발전소로 인해 대형운송차량이 도심을 통과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도로파손, 소음 및 환경오염 교통체증 등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것에 대비 우회도로 개설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오늘 결의대회에서는 대회선언, 경과보고 및 결의문 낭독 등을 마치고 종합운동장에서 GGP사무실 앞까지 차량 가두행진 후 위원장 마무리 발언 후 해산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우회도로 협상 추진 및 시민대책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지난 2월 꾸려진 발전소 피해 대책 TF을 중심으로 종합대응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천인터넷뉴스 (mory2525@nate.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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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몰랑
    2017- 03- 22 삭제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 그 당시 화력발전소 건립을 반대해 고성군 하이쪽으로 넘어가게 만든 분들이나 지금 농성하시는 분들이나 같을 것 같은 연배시네요.

  • 아몰랑
    2017- 03- 22 삭제

    같은 사천시라 하더라도 내륙쪽보다 바닷가쪽 공기가 더 안좋은 걸 보면 고성하이화력발전소의 영향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세금이 모두 고성으로만 가니...ㅜ.ㅜ 애초에 삼천포 지역과 바닷가 섬 지역의 선배분들이 삼천포 지역에는 발전소를 지을 수 없다고 반대를 하셨기에 초래한 결과지만서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