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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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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중국은 끝나 가는데, 한국은 끝장나고 있다.

이젠 중국.미국.베트남에서 한국인 차단, 거꾸로 되다.

기사입력 2020-02-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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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끝나 가는데, 한국은 끝장나고 있다.’ 이것은 지난 24일자 중국 신문 환구시보의 기사에 따른 중국 네티즌의 댓글이다.

 

▲  신천지 신문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지난 24일자 기사 한국에서 신천지가 코로나19슈퍼 전파를 일으킨 것으로 지목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보도한 것에 중국 네티즌이 이 기사의 댓글로 올린 것이다.

 

중국의 코로나19 감염 사태 이후, 현 정권 잘못을 신천지교회에 덮어 쉬우려는 여론몰이 식의 기사에 좌파 성향의 국민들은 여과 없이 그대로 격한 댓글을 갖다 붙였다.

 

중국인에 의해 경북.대구지역민들이 우한폐렴 신종코로나19에 무더기로 감염되었다면 이 정권에 국민들의 거센 항의의 화살이 그대로 꽂혔을 것이다. 왜 중국인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느냐고, 그래서 그런지 이 정부 관계자는 감염자의 국적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탱크는 왜 밤에 이동했는가?

 

국내 언론들은 신천지 대구 교회 신도들에 의해 우한폐렴 신종코로나19가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에 확산되었다는 식의 기사를 여과없이 그대로 방출하였다. 여기에 부합이라도 하듯 이때다 하며, 일부 일반 국민들은 기존의 자유보수당과 연관시켜 자유보수 쪽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뒤집어 쉬우는 기미가 다분히 보였다.

 

신천지라는 이미지로 엮어서 말이다. 31번째 우한폐렴 감염확진 자 등, 확진자의 국적을 정부는 왜 발표하지 않았을까? 어떤 위기를 모면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묻어버릴 수 없는 신천지와의 관계된 지난 증거물들이 유투브에 무수히 올라와 있다.

 

너무도 비교되는 도시락, 방역 공중보건의 하루 일당은 45천원

 

신천지와 현 여권 다수의 정치인들의 연관성, 과거 또는 현재에도 적잖은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적잖은 확실한 증거물들이 줄지어 있.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의 간병인 중, 중국인이 설(춘절)을 쇠려 중국으로 가서 우한에서 보내고 귀국하여 대남병원 병동에 간병인으로 바로 일을 하였다는 것에 커다란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의 병원 특히, 서울시내의 병동에는 대다수의 간병인들이 조선족의 중국인들이다.

 

대구 이마트 앞 행렬

 

아마, 서울시내의 병원에서는 우한폐렴 사태에 대비해 이들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였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대남병원에서는 간병인들에 대해 어떠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 같다.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과감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현 정권의 잘못을 어떤 특정 집단에게 올가미를 쉬우려고 전수 조사까지 한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이것은 속죄양을 만들어서 면피를 하려는 얄팍한 속셈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대구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친형이 12731일 청도 대남병원 입원 중 숨져... 사흘간 열린 장례식에 신도 등 40여 명만 참석하였다는 것으로 보아 신천지 신도들에 의해 감염이 대구.경북에 대단위로 확산 되었다고 보는 것은 상당히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한 폐렴 확진자와 사망자가 대거 발생한 대남병원 환자 기록에 따르면 이 병원의 폐쇄병동인 정신병동 입원환자들은 122일부터 이달 13일 사이에 외박 8, 외진 5, 면회 12회 등 모두 25차례에 걸쳐 외부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폐쇄 병동의 환자들이 누구와 접촉을 하겠는가, 병원 관계자이거나 가족이거나 지인이라는 것은 뻔한 것 아닌가.

 

사업장에 한국인 출입금지 자택에 격리 조치하라는 칭다오 공안의 공문

 

이 환자들이 장례식장을 다녀간 신천지 교인들과 간접적이든 직접적인든 접촉하였다는 것으로 보기에는 상당한 인과관계가 성립해 보이지 않는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병원 장례식장에는 병원 관계자들이 거의 드나들지 않기 때문이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고 통탄할 일이다.

 

이 사태로 인해 근래에 중국으로 수출된 마스크는 35천만 장에 이르며, 대중국 마스크 수출액은 11845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나와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길다랗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  중국 산둥성에서 지원 요청하였던 산둥성 공문

 

경북 청도 대남병원,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 요양병원 등의 병원들이 통째로 폐쇄되는 심각한 국가 비상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 중국 청도(칭다오), 베트남 등 전 세계에서는 한국인 입국 거절 또는 제한 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에서는 28일간 격리 조치한다는 소식과 대만에서는 14일간 격리 조치를 당하개 된다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인 차단을 하지 못한 결과 이제는 되려 한국인이 입국제한을 당하는 고립무원의 꼴, 내꺼 주고 쥐어터지고 있다. 이뿐이랴 수입.수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국내 경제는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한 번도 경험되지 않는 뜨악한 상황이 초래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사천인터넷뉴스 (mory2525@nate.com)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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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주당
    2020- 02- 29 삭제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오른 경북 청도 대남병원의 조선족 간병인!' 보기 https://youtu.be/MP8W225RAvc

  • 탄핵
    2020- 02- 27 삭제

    문통탄핵 천만명육박

  • 통장
    2020- 02- 26 삭제

    사실과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억측과 억지만을 주장하며 화내는 사람들 때문에 철새는 날아가고 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ㅎ ㅎ ㅎ 웃음이 눈물될 줄이야

  • 이장
    2020- 02- 26 삭제

    지금이라도 중국인 입국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