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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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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1명, 진주에서 출근한다.

출근 아침마다 정체되는 사천시 3번국도

기사입력 2014-04-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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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금문사거리에서 진주시 예하교차로까지의 13km구간은 아침마다 출근차량들로 정체가 심하게 나타나 사천시는 주거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침 7시~8시 사이의 13km 구간은 평일 아침마다 나타나는 진풍경으로 이렇게 출근 시간대에는 진주에서 사천시로 출근하는 차량들로 붐벼, 매일 아침 2만대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진주보다 뒤떨어진 사천시의 주거문화 및 교육환경에 사천시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도 사천시 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사천시에 근무하고 있는 교직원과 시 공무원을 합하면, 1,920여 명이고, 기타 사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수는 44,930여 명으로 합하면 46,850여 명에 가까운 것으로 3명 중 1명은 진주시에서 사천시로 출근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 공군부대 정문앞에 삼천포 방향으로 줄지어선 출근 차량들


 매번의 선거 때마다 각각의 후보자들은 사천시의 발전과 비젼을 부르짖지만 여전히 사천시는 진주시보다 뒤떨어져 가고 있어, 발전과 비젼을 이룰 수 있는 강력한 후보가 여실히 필요한 것으로 시민들은 요구하고 있다. 

 

▲ 사천IC앞

 

 그래서 아침마다 진주시에서 사천시로 남강물처럼 범람하는 출근하는 차량들을 줄여나갈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 예하교차로


 사천읍 김 모씨(45세 남)는 “주소는 사천에 두고 있으면서 아이들 교육 등의 이유로 진주에서 거주하고 있어, 사천은 껍데기만 있는데 시장은 뭐하는지 모르겠다.”며 개탄해 마지않았다.

 

 

 

 

 

 

 

 

 

 

 

 

 

 

 

 

이재금 기자 (mory2525@nate.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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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돌박이
    2015- 09- 09 삭제

    1명이 아니라, 2명이 진주에서 내려 올껄요. 4만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