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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3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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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 사천의 명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

와송촌, 20년 넘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사입력 2014-08-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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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 명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며, 와송을 재배하기 시작한 지, 20년 넘는 세월을 홀로 힘겹게 버텨온 한 사나이의 뚝심이 화제이다.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와송촌농원은 국내 최초의 와송농원으로, 전국 최초로 와송의 대량재배에 성공하여 특허를 등록, 제주도를 비롯해 20여년 전부터 전국에 와송 또는 모종을 보급하고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와송촌농원 이태희 대표는 전국 최초로 와송을 재배하면서 그 재배 기술과 종묘를 전국에 보급하는데, 지대한 공헌이 입증된 농부로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와송에 대한 관련 자료뿐만 아니라, 효능, 복용법 등, 우리 토종 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생활 상태는 그렇게 녹녹하지가 않은 실정이다. 그것은 최근 ‘와송’의 효능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종묘를 가지고 갔던 농민들은 일년에 수억원 대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반면, 이 대표는 시설이나, 수확면에서 그들보다 많이 떨어져, 힘들게 가정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국에 와송의 돌풍을 일으킨 자랑스런 장본인이다.

 

이 대표는 “방송, 인터넷으로 ‘흑와송’, ‘연와송’, ‘3년생 와송’, ‘자연산’ 등등 소비자를 유혹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상한 이름을 붙여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그러한 이름을 가진 것은 없다”고 하였다.


그런 어려운 생활에서도 이 대표는 굴하지 않고 다년간의 연구 끝에 1996년 와송다량 재배특허와 음료, 차, 와송주류,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와송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자료와 체득한 신지식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다.

 

이 대표가 말하는 '와송'은 산과 바위 혹은 기와 위에서 자라는 식물로 생김새가 소나무 꽃이나 잎을 닮았다고 하여 ‘와송’ 또는 ‘바위솔’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아주 귀한 한약재 중의 하나라고 하였다.

 

전국 최초로 와송의 대량재배에 성공하여 특허를 등록,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으로 종묘를 보급하기 시작한 것은 20년도 훨씬 넘었다고 하였다.


그 긴 세월 동안, 각종 의서와 고서 기록, 복용방법과 직접체험 등을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최초로 알렸고, 그로 인해 많은 대학의 교수들이 이 대표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앞 다투어 논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고, 그 후로도 많은 연구진들과 교수들이 와송촌을 방문하여 그 우수성을 타진하였다고 말하였다.

 


이태희 대표는 “와송은 다년생 식물로 12세기부터 한방고서에 있는 본초(本草)로, 오래 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악성종양, 해독, 지혈, 경혈이 막힌데 쓰여 왔다”며, “3천년 전(의종금강)상, 하 8권에서도 일찍이 악성 종양인 암치료에 와송이 주약으로 쓰여졌던 사실이 기록되어 있고, 주로 항암효과로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소장, 직장), 각종 하혈, 진통, 지혈, 학질,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과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 연구진들에 의해 와송의 성분을 추출, 연구를 수행한 결과 Oxalic acid 아플라톡신B1, 다당체 올리고당 등, 와송이 함유한 특수 성분이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각종 암세포를 파괴하며, 인체의 DNA면역항체를 조성하는 강한 항암효과와 세포의 재생, 활성화로 인체의 노화를 방지하며, 간 해독, 신장세포 증진, 당뇨, 혈압, 위장, 대장종양, 혈변, 혈뇨, 혈류증진으로 피를 맑게 함하고, 남성의 전립선, 여성의 생리활성, 지혈 등에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 논문이 발표되기도 하였다.

 

 

이태희 대표는 “실제로 일본의 킨키 대학에서 와송의 효능에 대한 연구를 위해, 발암 물질을 투여한 쥐를 대상으로 와송을 탕액으로 만들어 먹인 결과 항암작용이 현저히 나타났고, 24주째에는 24마리 중 22마리 모두 회생했다고 기록되었다”며, “지난 1983년에는 전국 한의학 학술대회에서 배성식 박사가 와송을 가미한 ‘해암환’으로 500여 명의 암 환자를 치료한 결과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임상발표를 했다”고 덧붙이며, 관련 특허를 내기 위해 많은 지금까지 많은 비용이 들었다고 하였다.

 

이렇게 와송의 효능이 점점 입증되면서 일부 판매자들이 ‘자연산’ 와송과 ‘노지’ 와송에 큰 차이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휴혹에 속지 않기를 당부하였다.


이 대표는 “방송, 인터넷으로 ‘흑와송’, ‘연와송’, ‘3년생 와송’, ‘자연산’ 등등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해 다양한 이름을 붙여서 판매를 하고 있다며, 사실 이러한 이름을 가진 와송은 없다”고 일침했다.

 

최근 갑자기 많은 재배 농가들이 생기면서 앞다투어 광고, 홍보하면서 이러한 부작용이 생겼다면서 안타까워했다. 특히 이태희 대표는 3년생 와송과 자연산 와송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와송은 다년생이며 그해 자라지 못한 것은 이듬해에 자라는데 이것을 2년생이라 하며, 2년생 모체에서 새끼가 나와도 이것 역시 1년생이라는 것. 이태희 대표는 “2년생 모체는 꽃을 피우고 죽고, 그해 새끼가 자라지 못하면 동면하고 이듬해에 자라는데 이것을 3년생이라 부르는 것 같다”며, “가격도 비싸게 판매하는데, 자연산 또한 임의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소비자들은 알 리가 만무하다고 하였다.

 

‘자연산’이나 ‘노지’에서 키운 와송은 차이가 없으며, 와송 자체가 자연적으로 생육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내성이 강해 병원균이 서식할 수 없으며, 20년 넘는 현재까지 재배하면서 해충도 없어 농약을 따로 살포할 필요도 없었다. 모든 와송은 자연 그대로 생육하고 있다, 그러니 자연산이라고 비싸게 사서는 안 된다”고 각별한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재금 기자 (mory2525@nate.com)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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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태생
    2017- 03- 31 삭제

    전국 각지에 퍼져있는 와송농업이 사천시에서 시작되었다니.. 정착 사천시민인 저는 처음 안 사실이에요~ 시설면에서 노후화되어 되려 개발이익을 못 취하고 있으시니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천공무원은 뭐하나요? 만날 사천하면 단감만 생각나는데.. 사천와송도 브랜드화 시켜서 원조라는 걸 홍보해야 하는 거 아닌지... 그리고 와송의 효과가 아주 놀랍네요. 이 기사를 기회로 저도 와송구입을 해봐야겠어요~~~

  • 고향이사천
    2014- 09- 10 삭제

    꼭 다육이 같이 생겼네요 귀엽고 그렇네요. 이것이 약이 된다니 참 신기합니다. 열심하세요

  • 고향이싫어
    2014- 08- 21 삭제

    사천시 공무원및 산하기관은 고향을위하는 노력은 하지않고 맨날 배고프다 소리하고 하루를 어떻게보내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 무엇을바라고 무슨 희망이 있게는가 누가사천에 투자를 하고 기업을 하겠는가 사천은 희망이 없는곳으로 알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