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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3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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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송도근 사천시장 1심 시장직 상실형 선고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

기사입력 2020-06-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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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일 오후4시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제1형사부는 송도근 사천시장 1심 선고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뇌물)를 받고 있는 송시장에게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혐의에 대해 징역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어 법원은 송시장의 5000만원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증거은닉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송시장 부인 박모씨에게는 징역1년 법정 구속하고 사천시청 현 공무원 백모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또 증거은닉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씨에게는 보석을 취하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그리고 금품수수 및 부정청탁금지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씨와 박모씨에게는 벌금100만원과 300만원 각각 선고했다.

 

한편, 송시장은 지난해 관급공사와 관련해 지역 건설업자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 사업가들로부터 1072만원 상당의 의류와 300만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아 왔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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