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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3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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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지도자연합(CLF), ‘온라인 월드컨퍼런스’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정으로 기독교가 돌아갈 곳은 어디인가?’

기사입력 2020-06-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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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지도자 연합회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전 세계 기독교 목회자들의 교류의 장 ‘CLF 온라인 월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대표적인 기독교 목회자들의 모임으로 자리 잡은 ‘CLF 월드 컨퍼런스는 매년 3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됐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을 늦춰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열리게 됐다.
 

사회적 어려움과 교회의 위기 속 컴백COME BACK’의 의미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사회와 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종교 집회가 제한되고 교회 출입이 어렵게 되면서 기독교계 또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다.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이하 CLF)은 이런 문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멀어진 데서 기인한 것이라는 진단 아래,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해결책을 모색한다.

 

컨퍼런스의 주제 ‘COME BACK(되돌아 감)’에 대해 CLF전 세계 모든 나라의 기독교인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다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컴백가족과 교회, 더 나아가 사회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의 새 생명을 불어넣는 컴백하나님의 축복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참된 교회의 존재의 이유로 컴백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각국 주요 교단의 대표 목회자들과 기독교 리더들의 다양한 주제 강연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의 강연이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 간, 매일 오전 1030(이하 한국 시간), 오후 730분 두 차례 진행되는 강연에서 박 목사는 성경 말씀을 통해, 어려움과 고통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죄와 고통, 어려움을 대신 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CLF 월드 컨퍼런스'_2019년 3월


이외에도 믿음의 삶’, ‘성공적인 목회’, ‘교도소 사역등의 다양한 주제 강연을 통해 기독교 지도자들이 목회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과 해결 방향에 대해 짚어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미래 제시

박옥수 목사는 전 세계 온라인 성경세미나로 세계 각국 기독교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중계 방송사를 포함한 각국 언론은 이 세미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미래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 같은 세계 각국의 높은 평가에 이어,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 중 하나인 CTN(Christian Television Network)에서는 박옥수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를 1년간 방송한다.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는 201612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한 인도 세계 평화와 국가를 위한 기도회’, ‘2018, 10만 명이 참석한 우간다 송구영신 예배등 각국의 주요 기독교 행사에 주 강사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올바른 신앙과 사역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옥수 목사는 24개 언어로 번역돼 1백만 부 이상 판매된 신앙서적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개정판: 나는 이렇게 죄에서 벗아났다)’의 저자다.
 

지난 4월 25일 온라인으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CLF 국가기도회’

 

성경으로 돌아가자’ CLF 목회자들 한 목소리

20173, 미국 뉴욕에서 첫 월드 컨퍼런스 개최와 함께 설립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모토 아래,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전 세계 목회자들의 모임이다.

 

북미를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와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대륙별, 국가별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지금까지 약 36만 명의 목회자들이 교류하는 세계 최대의 초교파 목회자 연합단체로 성장했다.

 

미국 하나님의 교회 비숍인 호아킨 페냐(Joaquin Peña) 목사와 미국 에픽 바이블칼리지 총장인 로널드 하든(Ronald Harden) 목사 코스타리카 복음주의연맹협회 회장인 리고베르토 베가(Rigoberto Vega) 목사가 함께 한다.

 

또 러시아 보로네시주 침례회 회장 알렉세예프 알렉(Alekseev Oleg) 목사를 비롯해 케냐 기독교 대주교인 아서 기통가(Arthur Kitonga) 목사, 우간다 기독교목회자 연합회 회장 조셉 세루와다(Joseph Serwadda) 목사, 인도 벧엘침례복음연합 회장인 루터 차틀라(Luther Chatla) 목사, 피지 교회연합 대표 테비타 나완드라(Tevita Nawandra Banivanua) 목사 등 각국 주요 교단의 대표 목회자들이 CLF와 함께 하고 있다.

지난 5월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참된 교회로 돌아가자

기독교지도자연합 총재 박영국 목사(기쁜소식 뉴욕교회)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제자들은 어두운 시간을 보냈지만,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의 마음에 믿음과 소망, 사랑의 마음을 되살리셨다.

 

그 주님께서 코로나로 고통과 슬픔 속에 있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가족과 교회, 사회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의 새 생명을 불어 넣고 하나님의 축복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참된 교회로의 컴백(Come Back)’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의 주요 프로그램은 유튜브 ‘CLF USA’, ‘굿뉴스티비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6개 언어로 동시통역된다. 자세한 사항은 CLF 홈페이지나 전화(02-539-0691)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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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호
    2020- 06- 19 삭제

    매우 놀랍네요 전세계적인 행사에 함께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