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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8-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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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사천시지부에 무슨 일이?

통신비 보조금 착복 혐의로 사천 경찰서에 고발

기사입력 2020-10-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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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사천시지부는 지부장 A씨를 통신비 보조금 착복 혐의로 지난 28일 사천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325명의 회원들에 의해 선출된 A지부장은 회원들의 신의를 저버리고 회원 개인에게 지급되어야할 개인별 통신보조금(월사용료11,000/50%지원금액5,500)을 지난 20144월부터 개인별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문제의 A지부장은 1센타 회원들 개별로 지급해야할 통신비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으려는 속셈으로 1센타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여 회칙에 없는 별칙을 신설, 통신비 보조금을 외부지원금 및 광고비라는 명목으로 하여 1센타 단체 통장으로 입금한 뒤, 연간 1천만 원 받아오면 월40만원을 직무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행규칙까지 만들어 6년 동안 1센타 조합원에게 보조해야할 (1센타 2355,50074개월분 금액;95,645,000)통신비 보조금을 지급 하지 않고 지부장 개인의 직무비로만 지출하였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지부장이 직무비로만 월 40만원씩 착복한 금액은 총29,600,000원에 이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201711월부터 시보조금 횡령을 감추기 위하여 별칙을 삭제하고 지부장 직무비로 예산을 편성하여 유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천개인택시는 95년 도농통합으로 행정편의상 지부를 통합하여 지부장을 선출하여 운영하여 왔다며, 현 지부장은 통합 협의사항을 무시하고 지부정관을 불법 삭제하여 지부업무를 편파적으로 운영, 325명의 의하여 선출된 지부장이 콜 경쟁상대인 사천읍면협의회 회원들에게 동의 없이 지부업무 외 삼천포콜센타(1센타) 대표직을 겸직하여 사천읍면지역회원들의 지부업무를 소홀이하는 직무도 유기하여 왔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개인별 통신보조금 (5,500)외 문자 사용료에 대한 지원금은 콜센타로 입금 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사천읍 개인택시(2센타) 회원들에게는 임의로 개인에게 지급한 사실도 있으며 또한 1센타 회원들을 속이고 개인보조금을 개인한데 지급하지 않고 단체통장으로 입금 후, 돈세탁하여 A지부장 본인 직무비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맹백한 불법행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사천시 개인택시 읍면협의회는 경상남도청과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장과 건의서를 제출함으로서 앞으로 사천시 개인택시지부의 파열음에 대해 많은 회원들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A지부장은 사천시 지부 운영위원과 읍면협의회에서 고발한 사실에 대하여 지나간 일이라며 사천경찰서에 고발한 것은 지난 20163월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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