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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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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으로 클린 사천전통시장 만든다.

한마음칠천포클럽, 분무기 등에 메고 방역봉사활동 전개

기사입력 2020-11-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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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칠천포클럽(공동회장 김종기, 임철규) 자원봉사단체에서는 요즘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21일과 22일 양일 동안 삼천포어시장과 사천읍시장 전역에 걸쳐 세정 분무기로 방역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방역활동은 21일, 삼천포 전통수산시장과 용궁수산지장, 수협활어판매장, 서부시장. 등의 시장 주변 상가와 22일은 사천읍시장을 돌며 방역분무기와 손분무기로 살균소독제를 시장 바닥과 문고리 등에 분무하면서 방역활동을 전개하였다.
 

방역소독약 설명서에 따라 물과 희석 준비를 하는 임철규 공동회장


방역장비로 방역 활동을 전개하는 동안 상가의 상인들은 봉사활동자들에게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등의 말로 봉사활동가들에 답례를 하였다.
 


한마음칠천포클럽 자원봉사자들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개인의 여가활동은 뒤로하고 두 팔을 걷어붙여서 클린사천시장이라는 이미지를 살리는 사명감으로 사천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장보기에 전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역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행사에는 정철자 삼천포전통수산시장상인회 회장, 임철규 한마음칠천포클럽 공동회장, 청춘이가네, 추억의(오봉산)임경대, 내사랑 민재봉등의 인기곡으로 유명한 서복 가수와 박승배 사천읍 전통시장번영회 회장, 등 많은 회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집단 감염예방을 위해 시장 내 구석구서을 다니면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펼쳤다.

정철자 삼천포전통수산시장상인회 회장(맨 앞)이 방역봉사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정철자 삼천포전통수산시장상인회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데, 한마음칠천포클럽에서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방역봉사활동을 해주어 너무도 고맙고 우리 전통시장의 상인들에게 큰 용기와 격려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승배 사천읍 전통시장번영회 회장은 휴일이라 개인적으로 즐거운 취미활동이 많을 것인데, 방역봉사활동으로 전통시장의 고통분담을 함께하여 준 한마음칠천포클럽 임철규 회장님과 회원들이 있어, 위기의 코로나19로부터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 주어 너무도 큰 힘이 된다.”, 고마움을 전했다.
 


임철규 공동회장은 가을철 삼천포수산물이나 사천읍전통시장의 상품이 최고로 맛있을 계절인데도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해진 것이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이라 생각되어 그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이 방역봉사활동이 아닐까 해서 추진을 시작하였는데, 상인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반겨주어 하나도 힘들지 않는 방역활동이 되었다.”, 봉사활동의 보람된 느낌을 전했다.
 

임철규 김혜은 부부는 아름답다.


또한 임철규 공동회장은 한마음칠천포클럽은 매주 주말마다 3인 또는 4인이 한 조가 되어 사천시 전역의 전통시장을 돌며 연말까지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상인들과 고통분담을 함께 나누며 사천시전통시장의 활기를 북돋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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