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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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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해맞이 이용객 전면 통행차단....차량통행은 가능

기사입력 2020-12-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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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출명소로 유명한 삼천포대교에서의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천시는 오는 1231일 오후 5시부터 202111일 오전 10시까지 삼천포대교에 대한 시민 및 관광객 등 이용객의 통행을 전면 차단한다. , 차량통행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전국의 해맞이 관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사천바다케이블카 타고 해맞이행사도 전면 취소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11일 해맞이 행사는 취소하지만, 오전 10시부터 정상운행 한다.

 

이는 정부와 경남도의 연말연시 방역수칙 강화방침에 따라 해넘이·해맞이 관광지 폐쇄 등 방역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해양관광 거점도시인 사천의 관광명소에서 일출을 보려던 시민은 물론 해넘이·해맞이 관광객들의 아쉬움은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및 해넘이·해맞이 관광객 등 이용객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올해 연말연시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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