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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2-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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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1-02-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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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226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서 사천시에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하여야 한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으며, 자동차 성능검사 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신청 후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 16억원(사업물량 1,000)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차량 선정기준은 수도권 운행제한 등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중인 차량과 폐차 후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하는 경우 우선 지원되며 차량연식이 오래된 차량, 동일 연식에서는 배기량이 큰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사이트(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조회 가능하며, 지원금은 차량 중량별, 배기량별 상한범위 내에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지원된다.

 

이밖에도 시는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1t 화물차 신차 구입 시 24000만원(사업물량 60)의 범위에서 대당 4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과 함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의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방문접수는 지양하고, 등기우편 및 이메일 접수를 권장한다쾌적한 도시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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