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8-05 09:57

  • 뉴스 > 문화예술

사천시민과 전문배우가 함께 만드는 ‘고려현종 연극교실’

기사입력 2021-07-08 12:3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사천문화재단이 오는 721일까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연극, 우리를 잇:에 참여할 시민 배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사천에 고향을 둔 현종대왕과 연극에 대해 열정과 관심이 많은 사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21일까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ccf.or.kr)에서 참가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kimmyeongwan@sc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40(1기수당 20, 2기수)이며, 1기수(726~815)2기수(816~95)는 매주 월··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극단인 장자번덕의 배우들이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배우들은 직접 공연장 무대에 올라 연습을 하게 된다.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의태)과 극단 장자번덕(대표 이훈호)이 협업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연극 우리를 잇:는 공연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예술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종합예술장르인 연극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극단 장자번덕과 시민배우들은 고려 현종대왕에 관한 에피소드로 연극을 만들어 성과발표회도 열 예정이며, 오는 10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고려현종대왕축제에서 고려 현종을 주제로 창작될 공연에 출연한다.

 

이번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연극, 우리를 잇:에 참여할 시민 배우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055-832-970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고자 이번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한다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