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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8-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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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3훈비, 제14회 조종사의 날 행사

기사입력 2021-07-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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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78(), 6·25 출격 조종사들이 가슴에 품었던 필승의 신념을 계승하고, 그들의 투혼을 기억하기 위한 제14회 조종사의 날 맞이 행사를 시행했다.

 

조종사의 날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전투기인 ‘F-51 머스탱의 첫 출격 단행일인 195073일을 기억하고자 2008년 제정되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군 기념일이다.

 

오전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위령비 참배로 시작했다. 지휘관·참모를 비롯해 대표교관·교수·학생조종사 15명이 참석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 묵념·헌화·분향 등을 진행하고 위국헌신의 결의를 다짐했다.

 

이후 비행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대장 주관 안전회의를 진행하고 지휘관 간담회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조종사간 단합심과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항공작전과 이민규 대위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그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조국 영공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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