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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최우수 1등급

사천지역 유일하게 4회 연속 1등급 획득

기사입력 2021-07-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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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 1. 2. 3차 최우수 1등급에 이어, 올해도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하여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4년 연속 전체 최우수등급인 1등급은 사천지역에서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10월부터 20202'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진단받고 입원한 만 18세 이상 환자에게 3일 이상 항생제치료를 실시한 전국 6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치료가 적정했는지 평가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환자가

(병원도착 24시간이내)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이내)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병원도착 24시간이내)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병원도착 24시간이내)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6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삼천포서울병원은 6개 항목 만점을 받아 전체 의료기관 평균인 73.6점을 크게 상회하는 종합점수 100점으로 전체 평가지표에서 1등급을 받았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폐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가래, 기침, 호홉곤란, 발열, 오한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폐렴은 대표적인 내과질환으로 고령층에서 쉽게 발병하며 심할 경우 패혈증이나, 쇼크가 발생할 수 있고 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소중한 생명이 위험 할 수도 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2016년 사망률 6위에서 2019년 암, 심장질환 다음으로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폐렴 적정성평가에 이르기까지 폐질환 관련 전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한창섭 병원장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이번 평가 결과에서 알 수 있듯 폐렴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매우 위험한 질환이라며 우리지역에 고령인구가 많은 만큼 삼천포서울병원은 폐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질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천포서울병원 350여 임직원은 오직 환자분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 의료인력 보강, 의료장비의 첨단화, 의료시설에 과감한 투자로 우리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서남해안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였으며,
 

특히 응급의료의 사각지역인 우리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을 보강하여 지역응급의료지정병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진단과 치료, 수술, 재활, 요양이 동시에 이루 질 수 있도록 ONE-STOP 의료복합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 진료에 있어 정보공유, 연계진료의 일원화로 신속하고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며, 내과, 정형외과, 외과, 신경과, 피부.비뇨기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10개 진료과목에 전문의를 갖추고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보유, 우리 지역에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원 취지에 맞게 그 혜택이 지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삼천포서울병원 자체 예산 150여억을 들어 지하1, 지상 6, 5,000를 증축하여 휴게 공간이 확보된 쾌적한 입원실, 감염병 치료를 위한 음압병동 및 격리 병실, 임종실, 응급실, 종합검진실, 인공신장실, 모자보건센터, 심뇌혈관센터 개설, 소방안전을 위한 스프링클러 시설 완비, 진료과목 증설 등 총 5,000을 증설하여 300병상 규모의 지역책임병원을 202110월중에 완공예정이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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