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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사임 퇴출, 내 생각 발표 및 토론회 개최

선출직 공무원의 중도사임은 국민 배신행위이!

기사입력 2021-09-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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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신문(대표 박상길)이 주관하는 선거직 중도사임 금지 입법 청원 토론회가 사천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석종근 바른선거경남도민대표 발제를 시작으로 개최되었다.
 


이 토론회 사회는 사천신문사 정천권 국장이 맡았으며, 사천신문사, 합천신문사, 밀양신문, 함안신문, 의령신문, 거창신문, 경남열린신문, 하동신문, 하동뉴스, 바른선거경남도민모임, 민주도정경남도민모임, 등이 공동주체하였다.

 

발제에서 석종근 대표는 선출직 공무원의 중도사임 퇴출은 국가적.국민적 과제의 시대정신이라며, ‘3.15부정선거보다 더 큰 부정의 거악이라 주장하며, ‘탐관이 아니라 대동여락의 인재를 뽑아야 한다.’ ‘후보자는 괘관산의 정치철학을 가져야 한다.’ ‘정당은 꼰대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올바른 정치 철학 없이 높은 공직 경력만 찾는 국민 수준으로 안 된다. 국민 개개인이 참다운 주권의식을 가져야 한다.’, ‘올바른 판단은 국민의 몫이라고 하였다.
 


박상길 사천신문 대표는 말 갈아타기 선출직 중도사임은 안 돼, 지역신문이 선도하자는 주제로 발표하였는데, ‘중도사임으로 인한 서울을 제외한 광역 시.도지사 보궐선거 비용으로 200억 원 대, 시장.군수 보궐선거 비용으로 10억 원에서 20억 원, 지방의원은 1억원에서 4억원의 국민 혈세가 지출된다.’, 이런 국가적 불필요한 소모성 지출을 없애기 위해서 선거직 중도사임을 금지하는 법률제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합천신문 박황규 대표는 유권자들과 약속한 선거 공약을 이루기도 전에 중도사임 하는 것은 유권자인 주인을 배신하는 행위라며, ‘국민 모두가 중도사임을 퇴출하여 보궐선거 비용의 낭비를 줄여 지역의 숙원사업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하였다.

 

함안신문 이학규 대표는 정당에서 중도사임자 공천 금지를 촉구한다.’, 국고를 낭비하는 배신자가 인재일 수 없다고 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선거공직자가 중도 사임하는 것은 이 사회에서 최고의 이라며, 후보자는 국가기관(공무원)으로 맡은 바 중임을 다해야 한다는데 참가자 모두의 의견이 일치하였다.
 


발표자 가운데 유일한 선출직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김재경 전 국회의원은 중도사퇴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있어야 한다. 법으로 못 만들더라도 정치를 책임지고 있는 정당에서 이것을 만들어서 국민들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선출직 공무원의 중도사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내었다.

 

토론회를 마치고 건의문을 채택하여 청원서를 낭독하고 사천시의회 이삼수 의장에게 전달하기로 하였으나, 사천시의회 의원은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아 전달식은 무산되었다.
 


토론회 참여자 전원은 성실재임, 배신행위, 국민주권 무효화는 배신행위, 보궐선거 국고 낭비, 사회적 비용 유발은 배신행위, 퇴출시키자, 척결하자, 등의 퇴출운동 구호를 제창하며 중도사임, 국민배신의 퇴출 운동 토론회 겸 기자회견을 모두 마쳤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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