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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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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깨끗한 축산농장” 추가 지정으로 축산환경 개선 박차 !

기사입력 2021-09-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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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깨끗한 축산농장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확대·운영으로 축산악취와 환경오염에 대한 민원이 전혀 없는 축산환경 청정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영호축산(곤양면), 동일축산(서포면), 이동한농장(사남면) 3곳을 올해 하반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추가 지정해 현판 및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로 인해 사천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이번에 추가 지정된 3곳을 포함해 모두 13곳으로 늘어났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축산 악취와 환경오염 없는 깨끗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장 지정을 유도하고 있는 중점사업이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위생상태 악취발생 여부 분뇨관리상태 악취저감 시설가동현황 깔짚 관리 상태 등 환경관리 전반(12개 항목)에 대한 현장 평가에서 100점 중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장은 5년간 효력이 유지되며, 그 후 연 2회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지정을 유지한다.

 

시는 깨끗한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장지원과 양질의 가축관리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지만, 관리가 미흡한 농가는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와 축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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