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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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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어린이용 구명조끼 무상대여 시범운영 실시

운전 중엔 안전벨트 바다에선 구명조끼

기사입력 2022-07-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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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연안해역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범국민 구명조끼 입기 실천운동의 일환인 구명조끼 무상대여 시범운영718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7건의 연안사고가 발생해 이 중 12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중 100%(12)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행락철을 맞아 연안체험활동을 즐기기 위해 바다를 찾는 가족단위의 피서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 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조기 함양을 위해 어린이용 구명조끼 무상대여 서비스를 사천해양경찰서 남해파출소(남해군 미조면 소재)에서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어린이용 구명조끼를 대여하고자 하는 국민 누구나 사천해양경찰서 남해파출소(055-830-2232)로 방문하여, 간단한 인적사항을 작성한 후,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 할 수 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바다 안전의 첫걸음은 구명조끼라며, 어린이용 구명조끼 대여 서비스 시범운영을 통해,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매듯 안전을 위해 바다에서는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당연한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며 전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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