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17 13:19

  • 인사이드 > 경남뉴스

사천해경, 기관실 원인미상 가스흡입 선원 구조

남해 미조 남항 정박지 선원2명 생명에 지장없어

기사입력 2022-07-15 21:5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15일 오전 706분경 남해군 미조면 미조 남항 정박지에서 출항준비중이던 어선 A(31, 근해통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710분 현장에 도착한 남해파출소 순찰팀은 화재 발생이 아닌 가스누출사고로 확인되었고, 출항준비중인 선원 B(58년생, )가 기관실에서 원인미상 가스를 흡입하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구조에 착수한 순찰팀은 환풍구를 통해 가스를 배출하는 동시에 기관실에 진입하여 선원 B씨를 구조하였고, 이후 의식이 돌아왔다.
 

육상에서 구토증세를 보이던 선원 C(62년생, )는 선원 B씨를 구조하려다 같이 원인미상 가스를 흡입하고 탈출한 상태였다.
 

B씨와 C씨를 오전 728119구급차에 안전하게 이송 조치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위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과학수사계, 가스안전공사, 사천해양경찰서 형사계가 조사진행 및 합동감식 진행중이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