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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도자회,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 촉구

국가 백년대계를 가로막아서는 안 될 것

기사입력 2023-06-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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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도자회(회장 정기현)에서는 오늘 20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우주항공청 특별법 6월 임시국회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천시지도자회의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6월 임시국회에서 기필코 제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도자회의는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달성된 세계 7대 우주강국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우주항공산업이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컨트롤타워 국가기관인 우주항공청이 사천시를 중심으로 2023년 연내 개청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 “우주항공청 조기개청은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 80%가 개청에 동의하고 있어, 이미 여·야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대적, 국민적 요구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지도자회의는 우주항공청 설립의 법적 근거인 특별법이 6월 임시국회에서 의결되어 제정되어야만 연내 개청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정치권에서 정치적 이해관계 내지 작은 것에 연연해 국가 백년대계가 늦춰지거나 뒤처지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Q사천시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적인 벽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상임위원회에 대전시의 더불어민주당 조승래이 제출하고 있는 우주항공개발원 관련 특별법입니다.

 

Q대전시 국회의원 7명과 사천시 국회의원 1명과의 대결 구도에서 경남도내 시.군과의 협조를 잘 이끌어내고 있는가?

 

여론 몰이에서는 대전이 우세한 입장에 있으나, 이에 뒤지지 않을 만큼 사천시에서도 박동식 사천시장을 위시한 경남도내 여러 의원들과 특히, 진주시 박대출, 강민국 국회의원 등과 함께 많은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발목잡기식 소모성 정쟁으로 삼으려고 하지 말고 대의적 차원에서 국가발전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으로 사천시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Q 우주항공관련 중앙국무위원들의 의중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 사항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Q기자회견을 하는 목적은?

지금까지는 대전시와의 대립을 염두에 자제하고 있었지만 6월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가만있을 수 없어 사천시민의 뜻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Q향후 어떤 계획이 있는지?

우선은 시민들의 여론을 환기 시키고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찾을 것이며, 6월 임시국회 통과여부에 따라 방향을 설정할 것, 필요하다면 사천지도자회의가 범시민운동의 불쏘시개라도 되겠다는 것이 60여 회원의 같은 생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Q지도자회의 어떤 단체입니까?

태동한지 3년 차 밖에 되지 않는 신생 사회단체이긴 하나 정만규 전 사천시장을 상임고문으로 정기현회장, 김경부수석부회장 외 4명 부회장과 9명 이사로 집행부 구성되어있고, 사천시 각 분야에서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60여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64의 남녀 성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천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면서 지도자를 양성 배출하고 아울러 사회에 봉사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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