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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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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에서 펼펴진 한여름밤 전국무에타이 경기대회 성황

제8회 사천시장배 전국무에타이 킥복싱대회 AFC26 메인경기

기사입력 2023-07-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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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사천시 스포츠페스티벌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오철환), 사천시무에타이협회, 사천시킥복싱협회, AFC에서 주관한 제8회 사천시장배 전국무에타이 킥복싱대회가 삼천포대교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어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었다.
 


이번 제8회 사천시장배 전국무에타이 킥복싱대회 AFC26 경기는 모두 사천시장배 아마추어 경기를 비롯한 무에타이킥복싱룰, 우슈산타룰, MMA룰 세미프로 국제전이 펼쳐졌다. 4일 경과 현재 유튜브 조회수 5만회를 넘을 정도로 많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종목이다.
 


사천시장배 아마추어 제1경기에서는 조준건:권쌍수 두 선수가 맞붙어 조준건 선수가 30 판정승을 거두었다.

 

2경기 강석현:살만칸에서는 살만칸이 1라운드 TKO, 3경기 박정환:지혁민 경기에서 지혁민 선수가 1라운드 TKO, 4경기 장선규:라힘즈 노프 아이우브에서는 장선규 선수가 2라운드 TKO, 5경기 최광민:정성환 경기에서는 최광민 선수가 20 판정승을

6경기 박어진:허선행과의 경기에서는 박어진 선수가 30 판정승을, 그리고 제7경기에서 김규형:마리아나존스와의 겨루기에서는 김규형 선수가 30 판정승을 각각 거두었다.
 


이들은 모두 천시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다.

 

무에타이킥복싱룰 경기에서 67킬로 급의 최재우 선수가 30 판정승을 거두었고, 92킬로 장원 선수가 1라운드 KO승을 각각 거두었다.
 


우슈산타룰 경기에서는 63.5킬로 이경민 선수가 20 승을 거두었으며, MMA룰 세미프로 국제전에서는 밴텀급 강지현 선수가 2라운드 TKO승을 거두었다.

 

진주에 거주하는 최 모씨는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삼천포대교가 화면에 펼쳐지는 것을 보고 진주에서 바로 삼천포로 내려와 경기를 관람하였는데, 라이브 실황을 직접 보니 정말 박진감 넘치는 힘을 느낄 수 있었고, 꿈틀거리는 근육을 눈앞에서 보니 선수들의 갈고 닦은 숨은 기량을 느낄 수가 있어 정말 좋았다.” “너무도 시원한 하루였다.”, “노래하는 쇼는 여기에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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