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양경찰서(서장 옥현진)는 13일(수) 오전 11시 11분경 통영시 사량도 양지에서 예초기 날에 왼팔을 다친 응급환자 A씨(30대, 남, 경남소재 거주)를 사량도 능양항에 경비함정(P-81정)을 급파해 고성군 맥전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A씨는 아버지 밭에서 예초기를 이용 풀을 베던 중, 예초기 날에 왼팔 팔꿈치 아래(전완근) 15cm가량 찢어져 양지 보건의로부터 응급처치를 받던 중 사천해경에 이송을 요청한 것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도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사천해경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