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양경찰서(서장 옥현진)는 12일(목) 남해군 노구항에서 제23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해양구조협회, 노구어촌계 주민과 함께 수중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적극 행정 일환으로 국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천해경, 한국해양구조협회 및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태풍으로 해안가에 밀려온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와 수중에 퇴적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였다.
사천해경 관계자는“해양환경 보호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라며“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