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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일반산단지 조성 기간 연장을 반대한다!

한널, 석문, 제민, 송정, 고동포마을 주민, 사천환경연합운동연합

기사입력 2026-01-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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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널, 석문, 제민, 송정, 고동포마을 주민, 사천환경연합운동연합은 오전 11시 사천시청브리핑룸에서 대진일반산업단지 조성 기간 연장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천시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대진일반산업단지(이하 대진산단) 사업시행자 취소 청문 절차를 끝내기로 했다며 기간 연장은 안 된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 

10여 년째 표류중인 대진산단은 많은 민원의 온상이라며, 기간 연장은 시민을 기만하는 처사이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정 폭거라고 하였다.

대진산단 인근 주민들과 사천환경운동연합은 2025년 12월까지 공사기간을 연장하면서 공정률 53% 달성, 240억 원 자금 대출 실행 또는 대출 확약서 제출, 산단계획 변경에 따른 민원 해결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주장하며, 지난 7월과 11월, 그리고 지난 12월 31일까지 이행 조건 서류는 제출되지 않았다면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어야 했다고 하였다.

 

대진산단 인근 주민은 "대진 산단 역시 10년 6개월이 지났는데도 방금 이장님 말씀처럼 돌 팔아먹는 채석장으로 변했습니다.

아무리 선거가 코앞에 있다고 하고 또 정치적인 특정 인사들이 아무리 시장님에게 부탁도 하고 한다고 하더라도 지역 주민들이 우선입니다.

우리가 이토록 사람이 살지 못하는 지금 이 상황에 놓였는데도 그동안 수많은 민원을 제기했고 각 과의 4개 과의 공무원들이 엄청나게 많이 왔었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게 없습니다. 나중에 배포해 드리겠습니다마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항이 있습니다.

낙동강 유역 환경청에서 협의할 사항인데 그대로 안 지켜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이제 보고서를 보니까 거의 다 양호한 걸로 적합한 걸로 돼 있습니다. 우리 주민들은 현재 눈으로 직접 보고 오늘 많은 증거도 가지고 있습니다.

동영상과 사진도 있습니다. 심지어 얼마 전에는 우리 습지 보호 구역 정화 사업을 주민들이 하고 있는데 그 위에 바로 위에서 커다란 발바닥이 들어서 사람이 죽을 뻔했습니다. 이 사람들 아무리 이야기해 봐도 말 안 듣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세월을 우리는 최근 한 20년 SK가 올 때부터 지금까지 겪고 있습니다. 최근에 차가 순천 지역 타 지방에서도 골재 시하는 차들이 왔습니다. 하루에 약 70대 이상이 줄을 서 다녔습니다. 사람이 살 수가 없어요.

 

환경영향평가 협의서에 보면은 동시 투입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적혀지는 게 없어요. 불안해서 사람이 살 수가 없고 길은 이미 파손된 지가 오래고 이런 상황인데도 우리 사천시는 뭐가 두렵고 누구의 말을 듣고 있는지 크게 돼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우리 시장님이 그동안 민원이 있습니다. 민원이 해결이 안 되면 연장 없다라고 직간접적으로 말씀을 해 왔습니다. 우리는 믿었습니다. 그날 길게는 240억 돈 가져올 때까지 3개월 연장해 줄게 기다릴 테니까 구하라 이거 아닙니까?

그러면 돈을 240억 중에 그거 그러면 다 되면 또 연장하겠다는 소리입니까? 아니면 그중에 일부라도 가져오면 연장해 주겠다는 소리입니까?

더 이상 우리는 사천시 행정을 이제 믿을 수가 없고 직접 우리가 이제 나서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주민들은 행정적인 법적 모든 절차를 강구할 것입니다. 

또 우리 시는 다시 한 번 더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 이 고통받는 주민들의 고달픔을 이 성남을 하루속히 빨리 해결하셔야 됩니다.

왜 특정한 개인 업체의 돈벌이에 상단이 아니라 이미 채석장으로 변한 저 업체를 두둔하고 그 사람들의 편리를 봐줍니다.

우리 주민들은 사천시 주민이 아닙니까? 우리의 생명과 행복권을 송두리째 뺏앗아가고 저도 트랙터로 가지고 농지에 갑니다.

무서워서 앞에서 25톤 밥사발에 담보 차 오죠. 뒤에서 오지 무서워서 농업에 진입이 안 됩니다.

이런 생활은 우리가 지금 몇 년째입니까? 더 이상은 안 됩니다." 그동안의 아픈 사연을 피력하였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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