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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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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배근 의원, 서포지구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

외구저수지 농업용수개발사업 필요!

기사입력 2026-07-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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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면은 농경지(1.176ha)가 넓고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의 비율이 높으나, 기존 저수지의 용수 확보 능력이 부족해 매년 가뭄 발생 시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와 불편이 이어져 왔다. 현재 사천시는 전체 저수율이 60%로 관심 단계인 것으로 밝혔다.

  이에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서포지구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추진이 늦어져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사업은 하동댐 최말단에 위치하여 용수 공급이 불리한 서포 저수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나, 관로 매설 230m와 양수장 1개소, 전기공사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포지구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이 준공되면, 가뭄 시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으로 항구적 가뭄 해소, 하동댐 용수 외 대체수원 활용, 영농 편의 제공 및 농가소득 안전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구 진배근 의원은 본 사업이 완료되면 몽리구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농업용수 부족 문제가 크게 해결될 것이고, “사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뭄 걱정 없는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촉구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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