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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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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긴급 복구 손길 내밀어

건설현장 보유 장비 활용해 고성군 하이면, 삼산면 피해 신속 복구

기사입력 2026-08-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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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김수만)는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고성군 하이면과 삼산면 일대에 건설장비를 긴급 지원해 피해 복구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고성군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LNG 배관 건설공사 인근 지역 곳곳에서 나무 쓰러짐과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주민 통행과 일상생활에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피해 상황을 확인한 즉시 건설현장에서 운용 중인 장비를 투입해 주민불편과 추가피해를 최소화했다. 특히 고성군 하이면 월흥리에는 쓰러진 나무 제거를 위한 장비를 지원하고, 삼산면 삼봉리에는 집중호우로 유실된 토사를 정비하기 위한 장비를 투입하는 등 지역별 피해 상황에 맞춘 복구 활동을 펼쳤다.

 김수만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건설장비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역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포발전본부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고성군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과 무더위 쉼터(경로회관 등)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거취약가구 대상 노후주택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건설 사업추진과 지역수용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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