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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영예

우주항공산업 육성·지역경제 활성화·시민복지 증진 등 지역발전 공로 인정

기사입력 2026-08-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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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소통 중심 현장행정에도 앞장
 

박동식 사천시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World League for Freedom and Democracy)에서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회장 조용백)는 박 시장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시민 행복 및 복리 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인류 번영에 기여한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수식은 24일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렸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남석주 회장이 박 시장에게 자유장을 전수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박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사천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시정 목표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에 힘써왔다.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을 비롯해 항공MRO 산업단지 조성과 우주항공기업 유치 등을 통해 연구·제조·정비가 연계되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과 국가 전략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그리고, 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30여 개 기업 유치 성과,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등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에도 노력했다.

특히, 전 시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내버스 노선 개편, ‘브라보 희망사천택시’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교통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에도 힘을 보탰다.

 

박 시장은 실안관광지 내 호텔 건립 추진과 초양도 대관람차 ‘사천아이’ 조성 등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 맞벌이 가구 자녀 급식 지원 등 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했다.

그리고,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국내외 안보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비상대비태세 및 비상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자유와 안보의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자유·안보 수호 관련 사회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힘쓰는 한편,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행정을 펼치는 등 소통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이번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사천시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면서 시민이 행복한 사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완에 총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1967년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민간기구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러시아, 한국 등 17개 집행위원국을 포함한 139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저명인사를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현석 기자 (mory252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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